타이슨 하이라이트 핵주먹 전성기 모습
안녕하세요. 뚝이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운동인 복싱 그중에 오늘은 타이슨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볼려고 합니다. 현재는 이종격투기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복싱도 우리나라에서 90년대까지는 축구만큼 인기가 많았던 스포츠입니다. 미국에서는 본고장이라 그런진 몰라도 복싱에 대한 인기가 식질 않습니다. 모든선수가 그렇진 않지만 미국 복싱 스타 메이웨더라는 선수는 파이트머니로 수천만 달라를 받는걸 보면 그만큼 복싱에 대한 미국사람들에 사랑을 알수 있습니다. 그에반해 현재 우리나라의 선수들은 WBC챔피언이 7개월동안 200만원으로 버틴적도 있을만큼 복싱시장은 열악합니다. 이렇게 복싱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건 위험해서.. 이 이유가 제일 커보입니다. 고최요삼 선수,고김득구 선수처럼 시합을 치루다가 고인이 된경우가 있기 때문에 몸을 많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맞아가면서 돈벌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한거 같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던거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기전 타이슨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66년 6월 30일 생이고 1985년 프로 데뷔 2005년에 선수생활을 은퇴합니다.
전적은 프로통산 50승 6패 2무효 44Ko 입니다.
인파이터지만 체중을 실은 스피드에서 나오는 파괴적인 펀치력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린 타이슨입니다.하지만 많은 구설수에 오르면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자기자신에게도 실망을 안겨버리기도 했습니다.
타이슨에 난폭성은 경기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홀리필드에 귀를 물어뜯으면서 똥맛 같다는 발언 하지만 후에 이렇게 사죄 포옹을 하기도 합니다.
해맑게 웃는 타이슨표정 타이슨은 평화의상징 비둘기를 사랑하기도 합니다..
안어울리긴 하지만 아는형으로 지내고 싶을만큼의 귀여운 미소입니다.
타이슨 전성기때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1986년부터 1996년까지 IBF,WAC,WBA에서 타이틀을 5회나 차지했을 정도로 전설의 복서인 타이슨 유명한만큼 파이트머니도 많이 받았지만 타이슨은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한다는 표본을 보여준 복서입니다. 타이슨은 첫번째 아내인 로빈 기븐스를 만나면서 가정폭력과 난잡한 사생활로 1000만달러와 450만달러 저택까지 그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사생활이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브래드피트와 바람을 피었었던 경력이있죠.
호랑이 목까지 쪼르는 늠름한 모습 지금은 비록 이빨 다 빠진 호랑이 타이슨이지만 전성기때의 그 모습을 잊지못하는 사람들은 존재할꺼라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동영상보면서 전성기때의 향수를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복싱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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