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성폭행 혐의 의문스러운점
강정호가 성폭행 혐의를 받아서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데이트어플 범블이라는 어플을통해서 만났다고 하는데 만약 이 혐의가 입증된다면 강정호선수는 시즌아웃 철퇴될 가능성이 굉장히 많고 또한 징역4년에서 종신형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피츠버그 구단측은 강정호에 대해 이러한 주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후 앞으로 강정호와 구단 관계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강정호 성폭햄 혐의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범블이라는 어플은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프로필을 생성후 이용할수 있습니다. 현재 내가 위치한 곳의 주변 사람들과 매칭해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하이데어,1km 와 아만다의 매칭이라고 할까요? 그 이유는 범블에서는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다면 화면 오른쪽으로 밀어서 등록을 하면 여성회원이 24시간 내 말을 걸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신청한게 사라지기 떄문이죠. 여성회원에 동의가 없다면 대화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강정호는 이어플로 여성을 만난 후 호텔방으로 그녀를 초대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호텔방에 도착한시간이 밤 10시였다고 합니다. 그 후 강정호가 그녀에게 알콜음료를 제공했고 15분에서 20분정도에 필름이 끊겼다고 합니다. 그 시간에 강정호가 그 여성을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주장으로는 데이트 약물을 섞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주장이 다 맞는다면 강정호는 성폭행범이 맞습니다. 하지만 데이트약물은 결과가 나와바야 아는점이고 또한 어플자체가 여성이 먼저 말을걸어야 한다는점 그렇다면 그 여성은 강정호가 누구인지도 알았을테고 이런 큰 사건을 통해서 많은 합의금까지 요구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을겁니다.
성폭행은 남자가 너무나도 불리하게 시작하는 범죄입니다. 합의하에 했다고 하더라도 여성이 마음만 먹는다면 남성을 성폭행범을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간에도 모텔비는 여자를 줘라 CCTV에 찍혀야된다 , 아니면 녹음을해라라고 할정도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범죄자체가 씻지 못할 큰 범죄이기 때문이죠.
강정호가 성폭행혐의를 받고 있지만 경찰수사결과가 나오는거에 따라서 판단을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강정호가 좋은결과가 나와서 누명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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