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 여대생 피의자는 공채개그맨

 

모야모야병 여대생 피해자 피의자는 공채개그맨

모야모야병 여대생 피해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야모야병 여대생 피의자는 공채개그맨이라고 합니다. 거의 확실시되는 피의자 개그맨은 여주석이라는 개그맨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판결은 확실하게 나온건 아닙니다. 

 

 

우선 피해자 여대생이 앓고있던 질환인 모야모야병은 난치성 희귀질환입니다.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피의흐름이 원할하지 못해지고 그로인해 가느다란 모야모야혈관들이 여러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서 의식을 잃을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이런 난치성질환을 가진 여대생에게 강도짓을 할려고했으니.. 일반인들도 쇼크가 올만한데 난치성질환을 가지고있는 여대생은 얼마나 큰 쇼크였을지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피의자는 술을먹어서 기억이안난다라는 식으로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쇼를하고 있습니다.

 

 

 CCTV를 분석한결과에는 범죄를 저지를 표적을 물색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파렴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자기자신의 잘못을 반성해도 모자를판에말입니다.

 

 

피해여대생은 부모님의 경제적인 고생을 덜어주고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기도 한 여대생입니다.

실제 피해여대생에 어머니도 충격으로 입원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대출빚때문에 이런일을 벌였다고 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리이고 자기자신이 노력해서 돈을 벌생각을 해야할텐데 저런 잘못된생각 한번으로 한가정을 풍비박산내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확실하지 않아서 언급은 못하지만 현재 조사중인 개그맨인 여주석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약 맞다면 죄값을 충분히 치루고 피해가족들에게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거에 대해서 평생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 여대생이 기적처럼 일어나서 휴유증없이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