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한혜진 둘째 언니와 결혼

한혜진의 둘째 언니가 조재범 셰프랑 결혼 한다고 합니다. 조재범셰프는 청담동 오너 셰프이며 집밥 트렌드를 추구하면서 집밥식당 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혜진의 첫째언니는 김강우 한혜진은 기성용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부담감을 가지고 한혜진의 둘째언니한테 대쉬는 생각도 못했다고 합니다. 저 같아도 국민형부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위 아래로 있다면 부담감이 있을꺼 같습니다. 그만큼 한혜진 집안에 언니들은 이런 능력남들을 반하게하는 성격과 외모를 가진점에서 항상 이슈거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은 쿡방전성시대라고 할만큼 쿡방에 푹빠진 국민들입니다. 그래서 셰프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셰프라는 직업도 플러스요인으로 다가와서 결혼에 성공한거 아닐까요 또한 조재범은 SBS 썸남썸녀에 채정안과 출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본 모습은 조심성도 있고 수줍음도 있어보였습니다. 연출적인 모습이있었겠지만 여자를 반하게 할수 있는 매력은 충분해 보였습니다.

 

 

그날 출연한 채정안도 순해보이고 좋은사람같다며 조재범 셰프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TV 프로그램에 출연한게 독이 될줄 알았을까.. 단지 연출이였다고 생각하고 출연한 프로그램일텐데 결혼에 대해서 기사가 쏟아지면서 자극적인 내용들도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로열패밀리다라는 기사로 가십적인 기사들을 쏟아내더니 어떤 기자는 심지어 제목에는 결혼제목을 써놓고 내용자체는 채정안과 땀을 닦아 줬다느니 그런 시시콜콜한 기사를 짧은내용으로 써내려 간 기사도 있었습니다.

 

 

항상 결혼식 기사를 보면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들 하지만 들어가면 빈깡통의 내용들을 볼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축복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