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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 꿀팁

유아인 군대 악플로 밝혀진 골종양 투병에 대한생각


유아인은 32세입니다. 최근 유아인은 군대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군대를 계속 연기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액션신도 스턴트없이 찍으면서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며 얼른 군대를 가라며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런 악플러들에 보답하듯 유아인은 골종양이라는 병을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골종양은 생각보다 심각한질병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칫잘못해서 악성종양이라면 절단도 할수 있는 질병입니다. 뼈에 발생하는 종양이기 때문에 예후가 좋지못해서 군대차원에서는 계속 보류를 했을거로 보여집니다. 악플러들은 조금이라도 틈이보이면 무조건 물어뜯는거 같습니다. 당사자는 골종양에 대해 밝히기 싫어도 대중들에게 군연기에대해 합당한 이유를 받아야 용서를 받는것처럼 밝힐수바께 없습니다. 밝혀진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작품활동은 어떻게했냐며 군대연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대라고 합니다.

 


군면제를 하고자 한것도 아니고 군연기를 한거뿐인데도 사람들은 엄격한잣대를 드리밉니다. 무작정 유아인이 군대를 안간다고 한것도 아니고 군연기를 한건데 왜 그렇게 엄격한잣대를 드리미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자기자신들이 그런상황이라면 당당하게 마사지받아가면서 군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당사자가 자기자신이고 저 상황이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군대를 안가려고 최선에노력을 다할껍니다. 저도 그렇고 주위사람들을 보자면 군대는 다시가고싶지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방의의무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건강하고 신검에 통과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네티즌들이 엄격한잣대를 드리미는건 유승준같이 군대를 기피하기 위해서 이민을 가거나 썩지도않은 이를뽑거나 그런 이유 때문에 공인에 대한 엄격한잣대를 드리밀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직접판단해서 갈수있지 저 정도 활동하고 그러면 갈수있는거 아니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기자신에게 더 엄격한잣대를 드리밀면 더 성공적인 삶을 살수있지 않을까요? 

유아인에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글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