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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폭행혐의 이해가 안가는 이유

에이미 폭행혐의 이해가 안가는 이유

에이미가 또 폭행 구설수에 오르게 됐습니다. 에이미는 지난 2일 미국의 지인집에서 머무르고 있던 중 폭햄혐의로 4월 15일 오전 8시에 미국 법정에 출두까지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엔 피해자로 법정에 출두하게 되는데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법정에 출두해서 진실이 밝혀질꺼 같습니다. 항상 에이미는 상대방과의 말들이 엇갈리면서 결국은 자기 자신의 잘못들로 들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폭행혐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꽤나 있습니다..


우선 에이미가 개인적인 부부간의 문제에서 간섭을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또한 이런 런 일이 있고 난 후 남편 황씨의 모습은 아내 허씨의 편보다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라는 인터뷰로 대답을 일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내에게 폭행을 많이 당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에이미의 말대로 아동학대 폭행 등을 서슴없이 한 허씨를 신고를 안했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에이미는 멜라토닌이라는 약물을 복용하였고 그 약물을 아무곳에나 방치해 황씨의 자녀도 약물을 섭취해서 소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소동이 있었다면 정상적으로 에이미를 자기 집에 있게 할께 아니라 내보는게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멜라토닌이라는 천연 수면제라고는 하지만 만약 다른 약을 그렇게 방치해둬서 먹었다면 안좋은 결과까지도 초래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이 있다면 정상적인 부부생활도 예민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에이미가 부부싸움에 개입해서 아내에게 잔소리가 심하다 애들이나 잘키워라라고 말한거는 순서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난집에 부채질을해서 맞은꼴이기 때문입니다.



에이미는 이번 폭행혐의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있지만 이미 대중들은 에이미에게 등을 돌린 상태입니다. 구설수에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에이미의 말들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부모님이 불쌍하다 라는 반응들이 대다수입니다. 이제 에이미의 편은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에이미는 잘잘못을 따져서 가리는것보다는 이런 구설수에 오르지말고 조용히 선행하면서 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