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남편 PD출신 얼굴은 박찬호

박지영 남편 PD출신 얼굴은 박찬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박지영이 동상이몽에 출연을 했습니다. 박지영은 프로필상 69년생의 나이로 강해보이지만 웃으면 또 귀여운듯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딱 세련되보이는 여자상이라고 하면 될꺼 같습니다. 동상이몽에서는 남편이 SBS PD출신이며 박찬호를 닮은 외모라며 자신이 먼저 대쉬를 했다고 합니다.

 

 

김구라 또한 잘생겨서 유명한분이라고 거들면서 박지영이 자기가 대쉬한 일화를 얘기해주는데 남편의 철벽또한 대단했습니다. 커피한잔하자고 해도 커피 안먹는다고 거절하고 술을먹자고해도 일요일엔 잠을 잔다고 거절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지영의 남편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서 방송관련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 남편을 보좌하기 위해 베트남과 한국을 왔다갔다해서 베트남댁이라는 별명까지 붙게됩니다. 올해로써 결혼 25년차라고 한데도 이런 금술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이지만 내숭없이 사는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좋은거 같습니다. 원래 박지영은 음악 플룻전공 학생이었지만 그 꿈은 이루지못하고 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방송계에 입문을 했습니다. 그 후 여러 방송에서 플룻연주를 보여주면서 실력을 뽐내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음식을 워낙 잘해서 요리책까지 낼만큼 요리의 실력자라고도 합니다. 남편분은 현재 박지영하고 살고있는걸 엄청나게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가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