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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야기

아이돌학교 합격자 벌써 부터 일진설

 

 

엠넷에서 또 한번 아이돌학교라는 대규모프로젝트? 걸그룹 육성 전문 교육기관 이라는 식에 방송이 방영됩니다. 총 입학생은 41명이고 이순재 선생님이 교장선생님  김희철이 걸그룹전문가로써 선생님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여러가지 시험과 테스트를 통해서 11주 교육을 이수한 후에 몇몇의 최우수 학생들을 뽑아 걸그룹으로 바로 데뷔시킨다는 취지입니다. 실제 참가자중 최연소 참가자는 12살까지도 있다고 합니다.

 

 

 

총 41명의 학생들이 출연하며 상큼하다 청순하다라는 평이 많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벌써 얼른 보고싶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습니다. 현재로써 41명이 전체가 다 이름이 공개되고 나온건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식스틴에서 최종전 마이너로 갔던 나띠를 비롯한 보니하니 최종 10인 백지헌양 남보라 여동생 남세양 , 김흥국 딸 김주현까지 정식지원해서 입학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데뷔 프로그램에서는 항상 일진설이 대두됩니다. 방송전인데 벌써부터 이런설이 나오는걸보면 방송이 순탄치는 않을거로 보여집니다. 물론 루머 가능성도 있지만 타 프로그램처럼 피해자들이 다수 나오게 된다면 오히려 나와서 이미지만 나빠지는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현재 엠넷측은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런 사실이 진짜라면 엠넷 측은 출연자를 제재하는편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많은 대중들도 연예인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으며 피해받았던 학생들이 그 출연자를 보면서 과거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제 2차적인 피해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